정경심 교수의 나이는 1962년생 58세로 남편인 조국 법무장관보다 3살 많습니다. 정경심 교수는 현재 희귀한 지병을 가지고 있습니다. 무엇인가 하니 한번 피가 나면 멈추지 않는 병이라고 합니다. 그래서 얼마 전 큰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. 이런 환자가 있는 집을 11시간이나 압수수색을 하다니 참 대단한 검찰이네요.
정경심 교수는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중이지만 동양대 총장의 학력위조와 온갖 거짓증언으로 더 이상 동양대에 교수로 남아있을 거 같진 않네요. 앞으로 조국 법무장관의 검찰개혁이 어떻게 전개될지 윤석열의 발악은 언제 멈추고 미래에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고 기대되네요.